
K-푸드(한식)전공은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한식의 위상에 발맞춰 전통 한식부터 현대적인 K-푸드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. 발효음식, 궁중요리, 향토음식, 현대 한식, K-디저트 등 폭넓은 교육과 함께 글로벌 외식산업에서 요구하는 창의적인 메뉴 개발 능력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합니다.
또한 블록(Block)식 집중 실습교육과 미쉐린 스타 셰프, 대한민국 한식명장, 발효장인 등 최고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.
국내외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일본, 미국, 캐나다, 유럽 등 해외 한식 레스토랑과 연계한 현장실습 및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, 김치제조사, 장류제조사, 전통주 소믈리에, 한식소스마스터 등 다양한 전문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-푸드 전문가를 양성합니다.
인류의 역사는 ‘의·식·주’라는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활동을 통하여 자연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하여 발전하여왔다. 특히 ‘식’에 대한 문제는 인류의 생존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쳐 왔으며, 그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. 미래의 국가 경쟁력이 식량 자원에 있다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. 그런 의미에서 조리사는 자신이 갈고 닦은 조리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적인 역할을 성실히 해나가도록 양성되어야 한다는데 본 학부의 교육 목표가 있다.

첫째, 인성을 갖춘 조리인 - 먹거리를 다루는 것은 생명을 다루는 일이다. 그 만큼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. 그러한 사명감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조리인이 되자.
둘째, 기본기를 갖춘 조리인 - 전문조리사로서의 발전가능성을 높이는 근간은 흔들림 없이 튼튼한 기본기를 바탕이 되어야한다. 기본에 충실한 전문 조리인이 되자.
셋째, 근성 있는 조리인 - 너무 쉽게, 빨리 목적을 달성하려는 승자가 되기보다는 인내와 성실함으로 과정을 중시하는 장인정신을 가진 전문 조리인이 되자.
넷째, 타인을 배려하는 조리인 - 조리의 특성상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나갈 수 없다. 경쟁제일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성공보다는 전체의 성공을 위해서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존경받는 조리인이 되자.
다섯째, 인류애를 가진 조리인 - 단순히 먹거리를 만들어내는 생산적인 기능인이 아니라, 사람, 자연, 환경을 생각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가진 조리인이 되자.